Letra
찰떡이네 outfit
자! 자랑해 아무한테
금상첨화네
손가락에 자몽 색깔을
띄는 Cartier 파란 하늘과의 조합
까리해 꽤
아마 어제보다 더 구백 아흔 아홉배 정도
거기에 하나 더 해
난 마치 활주로에서 출발할 때
대한항공의 것과 아시아나 비행기 같이
들떴어
껄렁대며 걸으니
쟤네는 훑었어
래퍼 처음 보냐 쉐꺄
사실 난 즐겼어
그녀의 모든 게 내 영감이 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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