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
아주 오래전의 상상관 달리
매일이 똑같은 Monday to Friday
아직 선명해 티 하나 없이
꿈꾸며 울고 또 웃었던 우리
그때의 memories 부서진 조각이 (yeah, yeah)
저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
몇 번이고 지친 널 일으켜 세울게
다시 꿈을 꿔 멀리멀리
아직 못 오른 높이까지 (높이 yeah)
어둠 속 저 멀리에 불어오는 찬바람
우리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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