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
어느덧 올해도 다 지나가고 또 연말이 와버렸지 뭘 해도
되는 건 없을 것만 같았던 건 아무래도
너만의 생각은 아니었을걸
나도 그랬고 네 옆에 너의 친구도 또 너의 옆집 아저씨도
모두 너무나 힘들었을걸 이게 위안이 될까
눈물 없던 내가 올핸 몇 번을 울었을까
나를 위로해 줬던 내 사람들이 최고지
올해도 잘 담아 둬야겠어 너와 나의 메모리즈
누가 뭐래도 나는 누구보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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