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
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던
그날 저녁 바다의 모습을 잊지 못해 (ooh)
하늘엔 별이 떨어질 듯이 너와 나를 감싼 채
천천히 노를 젓네 (ooh)
뜨거워진 모닥불이 전부 꺼질 때까지
얘기를 나누고 싶어 꿈을 꿀래 같이
영화 같은 삶을 살고 싶어
난 주위 사람들 몰래 (사람들 몰래)
행복을 속삭이다 서로 잠들 때까지
그림을 그려 내 맘대로 하얀 도화지
느낌이 좋은 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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