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etra
난 자꾸 네게 의지하게 돼
어쩌다 또 날 대신해 넌
힘든 속을 삼키는지
그게 참 미안해서
난 자꾸 나를 의심하게 돼 (mm)
언젠간 또 나도 너처럼
힘든 널 다독일 수 있을지
그게 참 궁금해서
변치 않는 건 언제나처럼
우두커니 네 옆에 서서
너 언제라도 네 손 내밀면
웃음 짓게 만들 수 있어
또 혹시라도 멀리 어딘가로
도망치고 싶다 말한다면
난 어디라도 따라갈 수 있어
다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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